'운명의 날' 이어지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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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포토 직썰] '운명의 날' 이어지는 투표 행렬.
응원봉 시민의 목소리는 어디로.
대선에서 실종된 광장의 주인공.
곽정은 “소중한 한표의 힘, 간절해”…대선 투표 독려.
리박스쿨, 동덕여대생·노조 공격에도 관여했나…"소수자 혐오를 세력화.
고3 유권자 20만명 육박…20대 대선보다 6만명 늘었다.
미소 띤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함께 사저 인근서 투표.
윤석열 부부 동반 투표…‘부정선거’ 질문에 침묵 [21대 대선].
민주 "무너진 민주주의 세워달라"…'내란심판' 투표 호소.
트럼프 "이란의 모든 우라늄 농축 불허".
“나라 정상화 바라” [본투표 현장].
